한국 영재학회 뉴스레터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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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재학회 뉴스레터 제 5 호 [ 2003년 4월 8일 발행]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 동안 학회소식을 회원들에게 제대로 전하지 못
해 안타깝게 생각해 오던 중, 마침내 뉴스레터를 다
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뉴스레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합니
다. 특히, 회원님들의 학술활동과 개인동정을 학회
사무실에 수시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학
회회원들이 공유해야 할 사항이 있을 경우도 바로
바로 알려 주시면 신속하게 전 회원님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에는 학술활동의 활성화, 2004년 아태학회 준비, 영재교육분과의 활성
화 등 심혈을 기울여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장으로서 이러한 일
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주고 계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영재교육에 관한 관심이 한껏 고조된 듯 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에 대
해서 책임을 갖고 있는 회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가 아
닌가 생각합니다. 자고로 물들어올 때 노를 저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영재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2003년 4월
한국 영재학회 회장 김언주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 동안 학회소식을 회원들에게 제대로 전하지 못
해 안타깝게 생각해 오던 중, 마침내 뉴스레터를 다
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뉴스레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합니
다. 특히, 회원님들의 학술활동과 개인동정을 학회
사무실에 수시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학
회회원들이 공유해야 할 사항이 있을 경우도 바로
바로 알려 주시면 신속하게 전 회원님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에는 학술활동의 활성화, 2004년 아태학회 준비, 영재교육분과의 활성
화 등 심혈을 기울여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장으로서 이러한 일
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주고 계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영재교육에 관한 관심이 한껏 고조된 듯 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에 대
해서 책임을 갖고 있는 회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가 아
닌가 생각합니다. 자고로 물들어올 때 노를 저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영재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2003년 4월
한국 영재학회 회장 김언주
첨부파일
-
뉴스레터제5호.pdf (270.3K)
121회 다운로드 | DATE : 2003-05-13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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