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영재학회 회장 신년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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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재학회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2007년을 보내고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에 좋은 꿈 많이 꾸시고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007년 총회에서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으로 앞으로 2년간 (사)한국영재학회의 회장으로 일을 하게 된 인천대학교 박인호 교수입니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기에 앞서 (사)한국영재학회의 발전은 물론 국내 영재교육의 위상 정립 등, 수많은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특히 새 정부가 구상하는 교육에서는 개인의 창의성과 수월성 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폭넓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 학회에서도 정부의 정책과 그에 따른 사회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우리 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의 정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의 학술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학술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과학영재분과회, 창의성분과회 등의 분과회를 두어 분과별 학술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우리 학회지가 빠른 시일 내에 등재후보지에서 등재지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회원 관리를 철저히 하고, 회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지원팀을 두어 회원관리를 체계화하고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교사회, 학부모회, 학생회의 부서를 두어 학회의 구성원을 보다 다양화 하고 학회의 학술활동 및 정책활동의 결과가 잘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영재교육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외협력위원장을 두어 정부기관을 위한 정책 지원은 물론, 교육관련 기업들과도 적극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영재교사 연수, 영재기관 평가, 영재를 위한 교재개발과 영재교육 정책 등 학회에서 지원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들은 저 혼자 힘만으로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성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한국영재학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새해인사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영재학회 회장 박인호 올림
다사다난 했던 2007년을 보내고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에 좋은 꿈 많이 꾸시고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007년 총회에서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으로 앞으로 2년간 (사)한국영재학회의 회장으로 일을 하게 된 인천대학교 박인호 교수입니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기에 앞서 (사)한국영재학회의 발전은 물론 국내 영재교육의 위상 정립 등, 수많은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특히 새 정부가 구상하는 교육에서는 개인의 창의성과 수월성 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폭넓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 학회에서도 정부의 정책과 그에 따른 사회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우리 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의 정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의 학술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학술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과학영재분과회, 창의성분과회 등의 분과회를 두어 분과별 학술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우리 학회지가 빠른 시일 내에 등재후보지에서 등재지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회원 관리를 철저히 하고, 회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지원팀을 두어 회원관리를 체계화하고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교사회, 학부모회, 학생회의 부서를 두어 학회의 구성원을 보다 다양화 하고 학회의 학술활동 및 정책활동의 결과가 잘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영재교육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외협력위원장을 두어 정부기관을 위한 정책 지원은 물론, 교육관련 기업들과도 적극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영재교사 연수, 영재기관 평가, 영재를 위한 교재개발과 영재교육 정책 등 학회에서 지원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들은 저 혼자 힘만으로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성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한국영재학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새해인사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영재학회 회장 박인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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