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버블 이후 최고치”…코스닥 7% 급등, 4년 만에 ‘천스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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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7%대 급등하며 4년여 만에 다시 ‘천스닥’(코스닥 1000)에 진입했다.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 2021년 고점마저 돌파하며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시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피는 장중 5000선을 회복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밀려 5000선을 내줬다.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로 개장한 뒤 장중 5023.76까지 치솟았으나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조7150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61억원, 1조542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8%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3%와 0.28%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SK하이닉스(-4.04%)와 현대차(-3.43%), HD현대중공업(-3.51%), 기아(-2.39%), 두산에너빌리티(-1.61%), SK스퀘어(-1.01%) 등이 급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바이오로직스(0.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6%)은 강보합에 그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0.48포인트(7.09%) 급등한 1064.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키우며 장중 1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1000선을 웃돈 것은 지난 2021년 8월 6일(1062.03)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이다. 이는 닷컴버블이 붕괴됐던 2000년 9월 6일(1088.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이후 투자 심리가 중소형 성장주로 확산되면서 코스닥 시장도 강세 흐름을 탄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koscz.com/gimhae
지수 급등 과정에서 과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도 나왔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9분부터 5분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4억원, 2조601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홀로 2조9074억원을 순매도했다.
https://www.cpanma.com/40
코스닥 지수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급등했다. 알테오젠(4.77%), 에코프로비엠(19.91%), 에코프로(22.95%), 에이비엘바이오(21.72%), 레인보우로보틱스(25.97%), 삼천당제약(8.75%), HLB(10.72%), 코오롱티슈진(13.00%), 리가켐바이오(11.87%), 펩트론(10.24%) 등이 동반 상승했다.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로 개장한 뒤 장중 5023.76까지 치솟았으나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조7150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61억원, 1조542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8%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3%와 0.28%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SK하이닉스(-4.04%)와 현대차(-3.43%), HD현대중공업(-3.51%), 기아(-2.39%), 두산에너빌리티(-1.61%), SK스퀘어(-1.01%) 등이 급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바이오로직스(0.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6%)은 강보합에 그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0.48포인트(7.09%) 급등한 1064.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키우며 장중 1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1000선을 웃돈 것은 지난 2021년 8월 6일(1062.03)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이다. 이는 닷컴버블이 붕괴됐던 2000년 9월 6일(1088.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이후 투자 심리가 중소형 성장주로 확산되면서 코스닥 시장도 강세 흐름을 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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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급등 과정에서 과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도 나왔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9분부터 5분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4억원, 2조601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홀로 2조9074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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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급등했다. 알테오젠(4.77%), 에코프로비엠(19.91%), 에코프로(22.95%), 에이비엘바이오(21.72%), 레인보우로보틱스(25.97%), 삼천당제약(8.75%), HLB(10.72%), 코오롱티슈진(13.00%), 리가켐바이오(11.87%), 펩트론(10.24%) 등이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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